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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드라마 리뷰/디즈니플러스

올라프의 겨울왕국 어드벤처, 단편영화

index

1. 겨울왕국의 단편 에니메이션

2. 이번엔 올라프가 주인공

3. 크리스마스의 전통

4. 엘사와 안나의 전통

 

1. 겨울왕국의 단편 에니메이션

겨울왕국의 열기는 정말 끝이없습니다. 겨울이 시작되니 2019년에 방영한 겨울왕국2와 관련된 디자인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아이들은 여전히 겨울왕국을 좋아합니다. 겨울왕국의 시즌 1과 시즌 2 모두 흥행에 성공한 장편 애니메이션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겨울왕국 단편 애니메이션이 있다는 사실을 잘 모릅니다. 겨울왕국의 단편 애니메이션은 3개의 작품이 존재하며 여전히 다른 버전의 영화로 출시되곤 합니다. 3개의 단편 영화 중 첫 번째로 소개할 영화는 올라프의 겨울왕국 어드벤처입니다.

출처 : 디즈니플러스

 

2. 이번엔 올라프가 주인공

겨울왕국의 주인공은 단연 엘사입니다. 엘사의 동생 안나, 그녀의 연인 크리스토프, 올라프도 나오지만 아이들은 오직 엘사만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이번 단편 애니메이션에는 올라프가 주인공입니다. 올라프는 엘사 여왕과 안나의 크리스마스를 위해 크리스마스 전통을 찾으러 떠나는 27분짜리의 짧은 영화입니다. 하지만 짧다고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짧은 구성이지만 겨울왕국의 메인인 노래는 단편에도 여러 곡이 삽입되어있습니다. 짜임새도 탄탄하여 순식간에 27분이 지나갑니다. 이 단편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엘사와 안나의 크리스마스 복장이 평이 좋아 이 복장이 여러 곳에서 쓰이고 있습니다.

 

3. 크리스마스의 전통

엘사가 여왕으로 있는 아렌델은 크리스마스에는 전통적으로 모든 사람이 궁에 모여 크리스마스 종을 울리는 것을 봅니다. 종이 울림과 동시에 크리스마스가 시작됩니다. 엘사 여왕과 안나는 종이 울리고 난 뒤에 성문을 열고 파티를 열 계획을 합니다. 그러나 종이 울리자 사람들은 바로 집으로 향합니다. 자신들만의 전통을 지키기 위해 각자의 집으로 돌아갑니다. 파티 생각에 기대가 가득했던 올라프는 실망이 큽니다. 올라프는 엘사 여왕과 안나에게 그들의 전통은 무엇인지 물어봅니다. 그러나 아렌델 성의 크리스마스 전통은 없었습니다. 안나는 어릴 적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고 말하면서 엘사에게 우리의 전통이 무엇인지 물어봅니다. 그러나 엘사가 성에 갇혀 지내는 동안 아무도 만나지도 않았기 때문에 우리의 전통이 없다고 자책하며 자리를 떠났습니다. 가족의 크리스마스 전통이 없어 속상해하는 안나와 엘사 여왕을 위해 올라프는 스벤과 함께 전통을 찾아 떠납니다. 마을 곳곳 집을 방문하여 각각의 집에 전통을 얻어옵니다. 한마을에 살지만 각자의 전통은 다 다릅니다. 사탕을 걸어놓는 집, 굴뚝에서 내려오는 산타를 기다리는 집, 선물을 숨겨 놓는 집 등 다양한 전통을 가지고 즐겁게 크리스마스를 보냅니다. 올라프는 각자의 전통을 썰매에 싣고 성으로 출발합니다. 그러나 마지막에 받은 사우나로 인해 썰매가 불이 나고 올라프는 절벽 너머로 떨어지게 됩니다. 하나 남은 빵이라도 지키기 위해 성으로 가던 도중 늑대들을 만났고, 늑대를 피해 간신히 도망쳤지만 빵은 새가 가져가게 됩니다.

 

4. 엘사와 안나의 전통 

그 시각 성에서는 엘사와 안나가 각자의 전통을 찾고 있습니다. 그들은 다락방에 올라 어릴 때 물건을 찾아보며 크리스마스에 무엇을 하며 보냈는지 회상에 잠깁니다. 그러나 문득 크리스마스 때마다 안나가 엘사에게 카드를 줬던 기억을 떠올렸습니다. 카드는 늘 둘이 만들며 놀던 올라프의 그림을 그려 만든 것이었습니다. 때론 올라프 인형을 만들어 문틈으로 언니에게 주기도 하였습니다. 그들의 전통은 올라프였습니다. 한편 올라프가 위험에 처한 것을 스벤이 알려주었고 아렌델 성 사람들과 모든 마을 사람들은 올라프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올라프를 찾고 모든 사람이 각자의 전통을 들고나와 성탄절 파티가 시작되었습니다. 엘사의 멋진 마법으로 트리가 만들어지고 멋진 유리 식탁과 파티용품이 만들어졌습니다. 트리 꼭대기에는 엘사와 안나의 전통인 올라프의 인형으로 된 별을 올라프가 직접 달게 됩니다. 아렌델의 새로운 전통인 올라프, 올라프가 있었기에 안나와 엘사의 크리스마스가 쓸쓸하지 않았다면서 새로운 전통을 만들어준 올라프에게 감사를 전하며 막을 내립니다. 크리스마스가 지났지만 눈이 오는 날 한번 이 영화를 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직 겨울이 다 가지 않았기에 겨울왕국의 향기를 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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